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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들을 위한 컨테이너도서관, 청춘책방 개관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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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18.10.29
  •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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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육군27사단 불사조대대에서 열린 ‘청춘책방 27호점 개관식’에서 김혁수(왼쪽 다섯째) 2군단장과 
롯데그룹 황각규(왼쪽 여섯째) 부회장,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왼쪽 일곱째) 사무총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청춘책방 27호점이 육군27사단에 마련됐다. 
 
육군은 지난 19일 “김혁수 2군단장과 롯데그룹 황각규 부회장 주관으로 27사단 불사조대대에서 청춘책방 27호점 개관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육군과 지난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연말까지 3년 동안 15억 원 규모의 청춘책방 33개소를 기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GOP 및 해·강안 소초, 2017년에는 독립 중·포대급 부대에 청춘책방 총 22동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부대개편 등으로 소외되거나 드론봇전투단 등 새롭게 창설된 부대 11곳을 선정해 진행 중이다.

세련된 모던형 독서카페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책을 읽으며 인성을 가다듬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폭 6.4m, 길이 12m 규모에 깔끔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장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기증한 1000여 권의 양서들과 푹신한 소파 및 테이블은 장병들이 독서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별도로 마련된 열람실에는 독서실형 책상 및 의자 10세트가 비치돼 독서에만 열중하고 싶은 장병들을 배려했다. 

MP3 기기 3대와 헤드셋도 구비돼 음악감상과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을 통한 영화 감상도 가능하다. 특히 출입문 앞 방부목 데크에는 야외 파라솔이 설치돼 장병들이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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